귀로 무엇을 듣고,
눈으로 무엇을 보는가?
혀는 마음의 붓이다.
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
따라 혀는 움직인다.
내가 한 말은 나의 업의 소산이고
입에서 나간 말을 다시 붙잡을 수가 없다.
세번 생각하고 입을 열라.
침묵하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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