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남은 마음의 열려야 가능하다.
대화는 언어의 표현이요.
표현의 전달 방법이다.
굳이 말이 없어도 편안한 관계!
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향기로운 사람!
좋은 관계란 물 같고 향기 같은 사이다.
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지 말라.
그것은 지어진 말이다.
말 없는 소리로 대화를 하라.
향기로...
그리움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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