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비명상
분노나 미움을 지속하지 마십시오.
분노나 미움이 생기는 즉시
그러한 분노나 미움을 일으킨 사람을 깊이 이해하도록
자비에 대한 명상을 하십시오.
자비의 눈으로 남들을 바라보도록 배우십시오.
- 틱낱한 <평화로움> 중에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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