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시아문(如是我聞)/일일명상
"一日一言" - 무심 -
大空
2007. 7. 18. 16:19
- 무심 -
텅빈 마음을 무심이라고 한다.
무심은 우리의 본심이다.
마음을 비워라.
마음을 비워야 마음이 편하다.
텅 비워야 울림이 있다.
텅빈 마음속에 너와 내가 없다.
우리는 하나다.
사랑도 미움도 하나다.